油画家关玉玲,艺名雨零。她首先是一位虔诚的修心者。善良,淳朴,坦诚,率真,让她的心路历程一直是明月当空,群星闪烁,阳光灿烂!
新千年以来她用心行走了,西藏,新疆,缅甸,尼泊尔,柬埔寨,印度,埃及等神灵的圣地,她的足迹和心迹始终在一条频率上,从而使她悟到了与天对话的感应和灵通八级的畅达!
人类世界应当是对善与美无限信仰的生命运程,从我认识了关玉玲那天起在我的意识里就萌生了一种感觉,她的艺术是本真的,就是这个天才的本真,顺情顺理地成为了她自己独特的艺术语汇,并自由自在地尽情尽兴,无拘无束地舞动五彩缤纷的心灵世界。
她的作品是一批批的从心灵中捧出来的。我每次到她的画室,让我激动和兴奋的好像已不再是绘画本身了。那些“超然象外,其得还中”的气场空间里,翩翩起舞的都是艺者心灵中最美的梦境。
多年来我一直在不停的追问:“什么是艺术?”这个让人魂牵梦绕的话题。同时也是个始终没有从根本上说得那么清清楚楚,明明白白的课题,就是这样一个难题,放在雨零心里,好像一股泉水一样,有清澈、透明的闪亮,其实每一个人都能把这个命题和自己的生命心态拉起手来去诠释。当你的感悟有了纹理时,你的视觉,你的嗅觉,你的听觉定会同步拨动你的心弦,那最美的情感旋律,那最善良的音符就会生机勃发的演奏起生命的乐章!
关玉玲是一位对“善与美”努力从心灵上寻求体验机会的画家,她的生命秩序,让她的艺术行为在一个全新的空间里谱写着赋有无限美妙,起伏有声有响有节奏的曲拍。我从她的数百件形式多样的作品中发现她自己特有的心灵律动。这可能就是她从生命最初时与生俱来的天道!让人惊奇的是她竟然使自己的先天与后天并行起一条单行道,单纯,明朗,快活,开阔,乐在其中!大有神手妙得之感。
“神来神往”是关玉玲修心的过程,同时也是她艺术修养的过程,她会永远在路上,因她行走的心路,永远会发现美不胜收的风景。她画的人,她画的花,她画的树,她画的山,她画的水,都是她心灵美好时情感的涌动。她心灵中的调色板,会使那些红橙黄绿青蓝紫七彩的祥云飞舞着,奔向画布,争先恐后地表演天空升腾起来的彩虹。
关玉玲的艺术是一种难能可贵的人文现象。她竟然自觉地将生命和艺术统领到归一的道上,道上的路一定是神彩放光通畅明亮,让她自自然然地成为神灵与心灵共舞的艺者。
我对关玉玲总有一种心愿。希望她的心路和她的艺术汇集出一个鲜花烂漫,群芳争艳的百花园!并在此真诚地向她表示祝福!
赵贵德
2014年11月25日于望京东湖湾
韩语版:
마음과 신령이 같이 춤추는 예술자
오일 페인터 관옥력, 필명 우령. 우선 그분은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선량하고 소박하며 성실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그녀의 마음은 늘 밝은 달이 하늘에 떠있는 것 같고 뭇별이 빤작거리는 것과 같으며 늘 빛이 찬란하다!
2000년부터 그녀는 마음을 가지고 티베트, 신장,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인도, 이집트 등 성지에 가보았다. 그녀의 발자취와 마음이 언제나 한 주파수에 있다. 이렇게 그녀로 하여금 하늘과 대화하는 감수를 깨닫게 하였
인간 세계는 응당 선과 미를 무한히 신앙하는 생명의 과정 여야 한다. 내가 관옥령을 만날 그날 부터 나의 의식에서 어느 한가지 느낌이 움텄다. 그녀의 예술은 원 모양이다. 즉 이 천재의 원 모습이다. 이는 정리에 들어맞아 그녀 자신의 독특한 예술적 어휘로 되였다. 그리고 자유롭게 실컷, 구랍 없이 춤추는 오색찬란한 영적 세계이다.
그녀의 작품은 한 무더기로 마음속에서 태여난 것이다. 매번 그녀의 화실에 갈 때만다 흥분과 격동이 이미 더 이상 회화 자체가 아닌 것 같다. 그 초연한 공간 속에서 나풀나풀 춤추는 것이야 만 예술자의 아름다운 몽경이
여러 해 동안 나는 "예술이 무엇인가?”이 사람을 오매불망하게 만든 화제를 끊임없이 묻는다. 이는 또한 시종 근본적으로 똑똑하고 명백하게 말하지 못한 과제이다. 그러나 이 어려운 문제를 우령의 마음속에서 마치 한 줄기의 샘물과 같다. 맑고 투명하며 반짝인다. 사실 모든 사람은 이 명제를 자신의 생명과 관련되여 해석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떤 느낌이 있을 경우 당신의 시각, 후각, 청각은 반드시 당신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 멜로디이다. 그 착한 음표는 곧 생기발랄하게 생명의 악장을 연주할 것이다!
관옥령은 항상“선과 미”를 체험하는 기회를 추구하는 화가이다. 그녀 생명의 질서는 그녀의 예술 행위로 하여금 새로운 공간 속에서도 무한히 아름답고 빛나는 악장을 쓰게 한다. 나는 그녀의 수백 가지 형식이 다양한 작품 중에서 그녀 자체가 특유한 마음 율동을 발견하였다. 그것이 바로 최초부터 타고난 천도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운 것은 그녀가 자신의 선천적과 후천이 한 길로 합하였다. 단순하고 밝으며 유쾌하고 넓으며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 신기가 끼인 묘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신래 신왕”은 관옥령이 수심하는 과정이다. 동시에 그녀가 예술을 수양하는 과정이다. 그녀는 항상 가는 길에 있다. 그녀가 마음의 길에서 가기 때문이다. 그녀는 영원히 헤아릴 수 없는 풍경을 발견한 것이다. 그녀가 그린 사람, 그녀가 그린 꽃, 그녀가 그린 나무, 그녀가 그린 산, 그녀가 그린 물, 모두 그녀의 감정을 샘솟는 것이다. 그녀 마음속의 팔레트는 사람으로 하여금 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자색 등 칠색이 구름처럼 캔버스에 날아간다. 마침 연기가 피어오른 무지개와도 같다.
관옥령의 예술이 일종의 귀한 문화 현상이다.그녀는 자각적으로 생명과 예술을 귀일하여 이 길에 빛나고 유창하며 밝다.이렇게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 자연적으로 마음과 신령이 같이 춤추는 예술자로 되게 하였다.
나는 관옥령에 대하여 한 가지 희망한것이 있다. 앞으로 그녀가 기지와 예술을 집합하여 산꽃이 난만하고 군방 난발하는 백화원으로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기에서 진지하게 그녀에 축복을 드린다!
조귀덕
2014년 11월 25일 우망경 동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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